집밥이야기

베이비 리마빈, 이렇게 먹으면 손해봅니다(직접 해보고 알게 된 실수들)

골언니 2026. 4. 3. 14:12

 

                                                          (✿´‿`)   베이비 리마빈을 넣어 밥을 했어요

 

 

저도 처음에는
“좋다니까 그냥 먹으면 되겠지”
이렇게 가볍게 시작했어요.

그런데 먹어보니까 느끼는 게 있더라고요.
같은 제품인데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몸에서 느끼는 차이가 꽤 달랐어요.

특히 몇 가지는
지금 생각해보면 괜히 그렇게 먹었네 싶은 부분도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직접 해보면서 느꼈던 실수들을 정리해보았어요.
처음 드시는 분들이라면 미리 알고 가시는 게 좋을거 같아요.


 1. 밥 할 때 처음부터 같이 넣는 경우

저는 처음에 편하다는 이유로
쌀 씻을 때 같이 넣어서 밥을 했어요.

따로 챙겨 먹을 필요가 없으니까
이게 제일 편하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먹으면
열과 물에 오래 노출되면서
일부 성분이 줄어들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됐어요.

완전히 없어지는 건 아니지만
굳이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지금은
밥이 다 된 후에 섞거나
다른 방법으로 먹고 있어요.


 2. 공복에 그냥 먹는 경우

이건 생각보다 불편할 수 있어요.

저도 아무 생각 없이 공복에 먹었다가
속이 더부룩하고 약간 불편한 느낌이 있었어요.

특히 위장이 약하거나
속이 예민한 분들은 더 느끼기 쉬운 부분이예요.

그래서 지금은 먹는 방식으로 바꿨고
확실히 훨씬 편해졌어요.


 3. 약이랑 같이 먹는 경우

이 부분은 꼭 한 번 생각해보셔야 해요.

특히 골다공증 약을 드시는 분들은
조금 더 신경 쓰시는 게 좋아요.

이런 약들은 공복 복용이 많고
흡수 조건이 까다로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다른 영양제와 같이 먹는 것이 부담이 될 수 있어요.

시간 간격을 두는 방법도 있지만
실제로 해보면 번거롭고 놓치기 쉬워요.

그래서 저는
골다공증 약을 먹는 날에는
아예  먹지 않는 방식으로 정리했어요.

이렇게 하니까 훨씬 편하고
계속 유지하기도 쉬웠어요.

참고로 한달에 한번 골다공증 먹는날에는

다른 영양제도 안 먹고 있어요.

골다공증약 성분이 몸에 흡수 되는걸 최대한 좋게 할려구요.


 4. 많이 먹으면 더 좋다고 생각하는 경우

좋다고 하니까
조금 더 먹으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할 수 있어요.

저도 잠깐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결과는 오히려 불편함이었어요.

속이 더부룩해지거나
괜히 부담되는 느낌이 있었어요.

이런 건 양을 늘린다고 좋아지는 게 아니라
정해진 양을 꾸준히 먹는 게 더 중요하다는 걸 느꼈어요.


 5. 며칠 먹고 판단하는 경우

이건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것 같아요.

저도 처음에는
며칠 먹고 나서
왜 별 차이가 없지 하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이런 제품은
시간이 지나야 조금씩 느껴지는 부분이라
너무 빨리 판단하는 건 의미가 없어요.

결국 중요한 건
얼마나 꾸준히 이어가느냐였어요.


 제가 바꾼 먹는 방법

이런 과정을 겪고 나서
지금은 먹는 방법이 자연스럽게 정리됐어요.

따로 챙겨 먹기보다는
밥 먹을 때 함께 먹거나
요거트에 베리를 넣어서 같이 먹는 방식으로 유지하고 있어요.

그런데 차갑게 해서 먹으면 속이 불편할 수 있어요.

그리고 골다공증 약을 먹는 날에는
그날은 쉬는 방식으로 하고 있어요..


 마무리

직접 먹어보면서 느낀 점은 단순했어요.

좋은 제품이라도
먹는 방법이 맞지 않으면
괜히 아쉽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이예요.

반대로
조금만 나한테 맞게 바꿔주면
훨씬 편하게, 오래 유지할 수 있어요.


 한 줄 정리

처음부터 내 몸에 맞는 방법으로 먹는 것이 가장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