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주방에서 은근히 자주 쓰게 되는쿠스포츠 스테인리스 쉐이커 솔직 후기겨울이 되면 자연스럽게 따뜻한 음료를 찾게 된다. 아침에 일어나서 미지근한 물 한 컵, 점심 지나고 나면 커피 대신 코코아나 미숫가루 같은 게 생각난다. 예전에는 컵에 숟가락으로 휘휘 저어 마셨는데, 가루가 잘 안 풀리고 컵 바닥에 남는 게 늘 아쉬웠다.집에 있던 플라스틱 쉐이커는 오래 쓰다 보니 냄새가 배서 결국 손이 안 가게 됐고, 그래서 바꿔본 게 쿠스포츠 스테인리스 쉐이커다. 원래는 운동용으로 많이 쓰는 제품이지만, 나는 완전히 주방용으로 쓰고 있다.처음 써보고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냄새 배임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 미숫가루나 단백질 파우더를 넣어도 깨끗이 씻어두면 다음 날 물만 담아도 찝찝하지 않다. 플라스틱 쉐이커 쓸 때..